전남 가뭄 '관심' 단계, 강수량 평년 75%

작성 : 2016-08-22 14:47:18

계속되는 폭염으로 강수량과 저수량이 저조함에 따라 전남도가 가뭄 '관심' 단계로 설정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두달 동안 강수량이 333mm로
평년 444㎜의 75% 수준에 머무르고 저수율도
평년보다 떨어진 52%를 보임에 따라
가뭄 상황실을 운용해 매일 식수와 농업용수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산간과 섬지역에 비상급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까지 가뭄이 계속돼 주의나 심각 단계로확신될 경우 시간대별 제한급수에 나서는 한편
관정과 양수기 등 가뭄 대책 장비를 총동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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