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 대형 골프장이 들어서면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도암면 학장리 148만 제곱미터 부지에 세워진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다산베아체CC가 어제(22일)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다산베아체CC가 해양레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우도와 함께 강진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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