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과 고흥에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거리가 조성됩니다.
전남도는 3년 동안 20억 원을 들여 광양 이순신대교 먹거리 타운 일대에는 문화와 음식, 휴식을 주제로 한 거리를/ 고흥 원동남계길에는 삶의 질 향상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도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도내 10곳에 지역의 정체성과 기능성이 접목된 디자인 특화거리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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