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道, "관광객 6천만 명 유치" 콘텐츠 관건
전라남도가 2022년까지 관광객 6천만 유치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관광기반 구축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이 관건입니다
2. "부지 임대 특혜 의혹" 광양시 행정 도마
광양시 자유무역지역 부지 임대 사업이 특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특정업체에 싼 임대료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3. [탐사] 생활비도 미지급 "학생 등친 교수"
조선대가 뿌리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과정에 참여한 대학생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생활비도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길 막는 가로수" 잇따른 민원 '골머리'
도심 속 일부 가로수가 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도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민원이 잇따르면서 자치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5. 한전 배구단 "이전땐 경기력 악화" 핑계
한전 배구단의 유치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경기력 악화를 들며 수도권 연고지를 주장하는 한전의 주장은 핑계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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