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부터 급속한 수온 상승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양식업계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7월 초 수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도에서 1도 정도 낮은 편이지만 앞으로 비가 내리지 않고 일조량은 늘어날 것으로 보여 7월 말부터 급격한 수온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고수온 영향 어업피해 규모는 7개 시군 533개 어가 471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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