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특별 소독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까지 177개 전체 공중화장실에서 신체 접촉이 많은 세면대와 대소변기 등을 하루 2회 소독할 방침입니다.
광양시는 감염증 예방을 위해 대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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