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잇따르면서 입국자에 대한 관리가 강화됐습니다.
정부가 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2주간 가자격리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입국자들에 대한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해 시설 격리 대상을 확대하고 격리 지시를 어길 경우 처벌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지난 31일과 1일 이틀간 해외입국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0 23:05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2025-01-10 22:50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 채..혼란 속 약탈에 통금령도
2025-01-10 22:35
"왜 칭얼대" 한 살배기 상습 학대한 아이돌보미 실형
2025-01-10 21:17
'최악의 참사' 무안공항.."시설 개선돼야 활성화 가능"
2025-01-10 21:05
"왜 무시해" 일본 대학서 망치 휘두른 한국 여성..8명 부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