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에 입원 중인 환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을 경우 전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요양병원 코로나19 확진자를 맞춤형으로 관리하기 위해 광주 북구 헤아림 요양병원을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하고 오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부터 지금까지 광주 광산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 53명 등 68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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