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온 TCS국제학교와 안디옥교회의 코로나19 감염은 서울 구로구 확진자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서울 구로구 790번 확진자가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광주TCS국제학교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돕기 위해 한마음교회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TCS국제학교 교사 3명이 여러 차례 안디옥교회에 나가고, 한마음교회 교인 2명이 지난달 23일 에이스TCS국제학교와 빛내리교회 관계자를 접촉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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