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고위 공직자 간 만남을 정례화하기로 하면서 각종 시도 현안 사업이 해법을 찾을지 관심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시도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부단체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하는 자리를 매달 정례적으로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는 11월 웰에이징 사업과 RE300 등 시도 공동 사업을 논의하는 시도 상생협의회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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