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파업의 날'을 맞아, 정의당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스코의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과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상향 등을 요구했습니다.
글로벌 기후파업은 2019년 전 세계 150개국에서 시작된 기후위기 대응 시민운동으로 매년 9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07:18
'중학생 때 후배 다치게 했는데'..성인 돼 처벌받아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