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물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4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기부품 기탁식을 열고 1,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2만 5,000장을 광주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25곳에 지정 기부했습니다.
평동산단 입주업체인 유한회사 스마트21도 1,000원 밥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대인시장 '해뜨는식당'과 5개 구청 자원봉사센터에 20kg 쌀 100포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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