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교육원이 3년 만에 간부후보생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여수해경교육원은 오늘(4일) 대강당에서 졸업생 19명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개최했습니다.
정봉훈 해경청장은 축사에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로'라는 해경의 비전에 맞게 미래 친화적인 경찰관이 되어달라"며 "해경의 초급간부로서 스스로 낮추고 국민을 섬긴다는 자세로 일선에서 헌신적으로 수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여수해양경찰교육원이 3년 만에 간부후보생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여수해경교육원은 오늘(4일) 대강당에서 졸업생 19명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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