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타이거즈 역대 전설들을 초청하는 첫 레전드 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와 삼성 경기에 앞서 마련된 오늘 행사에는 18년 동안 타이거즈 사령탑을 맡아 9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김응용 전 감독이 초청돼 감사행사와 함께 경기 시구를 했습니다.
레전드 데이를 맞아 기아 선수단은 타이거즈 올드 원정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4:57
패혈증인데 장염 치료만 받고 숨진 환자..대법 "의사 무죄"
2024-11-17 13:57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동덕여대 침입한 20대 2명 입건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