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의 짧은 연휴로 설 당일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이 늘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8시 요금소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는 내일(11일)은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쯤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가장 정체가 극심할 때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7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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