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오늘(5일) 각 당 후보자들은 집중 유세활동을 펼쳤습니다.
영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조국혁신당 장현, 진보당 이석하, 무소속 오기원 등 4명의 후보가 민심의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곡성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조국혁신당 박웅두, 국민의힘 최봉의, 무소속 이성로 등 4명의 후보가 경로당과 마을행사 등을 찾아다니며 표밭을 다졌습니다.
10·16 재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사전 투표는 11∼12일 이틀 동안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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