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67명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추가 인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1차로 신청자 77명에 대해 심의한 결과 67명을 추가로 인정하고, 다음달 2차 심의위원회에서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에 대해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모두
5천584명이 인정됐으며,보상금은 2천468억 원에 이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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