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문재인 전 대표의 통합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승용 원내대표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호남을 전략적으로 이용한 정치인과 계파 패권에 안주한 정당, 정치인과의 통합은 없다며 전날 문재인 전 대표가 무등산에서 제안한 국민의당과의 통합 발언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통합을 말하기전에 두번의 대선에서 패배하고 호남민에게 눈물을 안겨준데 대한 사과와 회개가 먼저라고 비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25 23:26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2025-12-25 22:11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