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풍 피해 잇따라..응급 복구 완료
태풍 다나스가 폭우를 쏟으면서 농경지가 침수되고, 경사지가 붕괴되는 등 큰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비가 그친 뒤 응급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2. '스쿨 미투' 연루 교사 중징계 요구
'스쿨 미투' 연루 교사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이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지난 5년간 성비위 교사 중 절반이 징계후 학교로 복귀했습니다.
3. 무자격 센터장 사임..시민단체 반발
특혜 채용 의혹을 받아온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이 사임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고발 등 반발 수위를 높였습니다.
4. 체내 미세먼지 배출에 해조류 '탁월'
체내 미세먼지 배출에 해조류의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조류 식품과 의약품 등 관련 산업 육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5. 보성에 전국 교직원 가족 쉼터 조성
보성에 전국 교직원 가족의 쉼터가 조성됩니다. 연간 5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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