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전일빌딩245 창립 1주년 기념식
'광주·전남에 필요한 보수정신' 주제특강
정치인·학자·예술인·시민운동가 등 참여해
지역현안과 정책의 소통, 토론, 대안 제시
'광주·전남에 필요한 보수정신' 주제특강
정치인·학자·예술인·시민운동가 등 참여해
지역현안과 정책의 소통, 토론, 대안 제시
광주·전남지역 보수진영이 공정하고 상식 있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한자리에 모입니다.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포럼'(수석대표 전우진 전남대 교수, 이하 공상포럼)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전일빌딩245 4층 중회의실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갖습니다.
공상포럼은 2023년 6월에 광주 및 전남 지역의 보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 학자, 문화예술인, 시민단체 활동가, 전문가그룹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현안 및 정책에 대한 소통, 토론, 대안 제시를 위해 창립된 보수 시민단체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우진 수석대표가 개회사를, 주기환 대통령 민생특보, 전주혜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차례로 축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또 주동식 공상포럼 고문이 참석하여 '다시 시작, 광주·전남에 필요한 보수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공상포럼 광주·전남 관계자는 "그동안 광주·전남에서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AI 등을 통한 미래산업 창출 및 지역 발전을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지 등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행사가 광주ㆍ전남에서 보수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길을 다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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