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고위 관계자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4일 아침 기자단을 만나 "실장·수석 일괄 사의 표명"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사의를 밝힌 대상에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지는 의미로 분석됩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예정된 일정을 취소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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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로그아웃대통령과 뜻을 받들어야지.
내사 모르겠다??
민주당 폭거에 맞서겠다는데...
민주당은 나라의 앞날은 생각조차 없고ㅡ 이재명똘만이들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