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을 만나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계절근로자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희망했고, 인타랏 차관은 라오스의 계절근로자에 대해 불법체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도가 올해 확보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4,6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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