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시 전환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어제(20일) 남악 주민복합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초당대학교 정행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도청 소재지가운데 군 단위 행정기관인 무안군과 충남 홍성군이 연대해 도청 소재지역의 시 전환 특례법을 제정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박일상 무안공항 활성화 위원장은 공항이 활성화되면서 시로 승격한 김포와 김해시를 예로 들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무안시#전환#토론회#시전환특례법
랭킹뉴스
2024-11-15 11:24
살인죄 집행유예 중 또다시 살인 40대..2심도 징역 25년
2024-11-15 11:15
말다툼 하다 준비한 흉기로 처남 찌른 50대 매형
2024-11-15 11:02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 가구 박살 내고 사라져
2024-11-15 10:56
文 딸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혐의로 검찰 송치
2024-11-15 06:54
담당 사건 피의자 母에게 성관계 요구한 경찰, 2심서 감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