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사건과 관련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살을 기도했던 금호타이어 노조 교섭위원 34살 박모씨가 어젯밤 끝내 숨졌습니다.
박 씨는 지난 7일
회사동료와 다툼을 벌이다 머리 등을 다쳤는데, 자신이 원인을 제공한 것처럼 알려진 것에 대해 어제 새벽 억울함을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자살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노사교섭을 중단하고
진상조사 대책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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