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장록습지의 국가습지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광주전남 지역 13개 환경단체는 오늘(21일) 성명서를 내고 장록습지는 멸종위기종 등 8백여 생물이 살고 있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라며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로 지정해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시와 광산구, 영산강환경청이 나서 장록습지를 건강하게 지켜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2-28 10:36
술 마신 남자친구에게 "바래다 달라" 운전시킨 20대 벌금형
2024-12-28 09:43
KAIST 대전 캠퍼스 내 실험실 화재..2명 연기 흡입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