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웹드라마 '동백'이 서울웹페스트 어워즈 베스트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동백'은 화가지망생 정우와 청년창업가 민아의 사랑 이야기로 여순사건 당시 원수지간이던 두 집안이 갈등 끝에 화해하는 내용의 웹드라마입니다.
서울웹페스트 어워즈에는 27개국에서 2백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수상작은 오는 23일 발표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