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인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격리돼 있는 중국 우한 교민들을 위해 녹차를 지원했습니다.
보성군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머물고 있는 우한교민 700명에게 하루 3번째 2주 이상 마실 수 있는 2,400만원 상당의 보성녹차를 제공했습니다.
녹차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어 호흡기 질병과 독감이 30%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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