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1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합니다.
광주 광산구와 구의회 등이 모여 만든 협의체인 광산경제백신회의는 코로나19 이후 금융권 대출 심사에서 탈락한 피해 소상공인 등을 위해 쓸 10억 원 상당의 펀딩 사업을 펼칩니다.
협의체는 최근 논란이 된 배달 애플리케이션 사용료 인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도 조만간 내놓을 방침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8 11:05
지스타서 女인터넷 방송인 불법 촬영한 중학생 검거
2024-11-18 10:14
어린이집 앞 상가서 '기업형 성매매'..인증 절차 거쳐 입장시켜
2024-11-18 10:00
두륜산서 50대 등산객 1.5m 아래로 추락..소방헬기로 응급이송
2024-11-18 09:48
크레인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10m 높이서 추락사
2024-11-18 09:40
광주 쓰레기매립장 화재로 931만 원 재산피해..인명피해 없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