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에서 보살피지 못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24시간, 365일 돌보는 센터가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서구장애인복지관 등 2곳에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열고, 시설 이용을 거절당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 40명의 돌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40명을 추가 선발하는 등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0 20:20
위조한 달러 뭉치 환전하려던 50대, '딱 걸렸다'
2025-01-10 20:01
'공천헌금 의혹' 건진법사 끝내 불구속 기소
2025-01-10 17:00
게임 망쳤다고 집 찾아가 상해치사 20대, 징역 12년
2025-01-10 16:42
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제주항공 사고 유가족 '긴급생계비 300만 원' 지급
2025-01-10 16:19
골프 접대받고 수사 무마해 준 경찰, 징역형 집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