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정부의 인공지능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 탈락에 대해 이의제기를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 탈락과 관련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사업 취지에 어긋난다는 내용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이의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등 320억 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은 광주시의 AI 클러스터 핵심 인프라 가운데 하나였지만 경기도 파주에 밀려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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