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을 상대로 한 총파업 과정에서 상품 출하를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2021년 호남샤니 광주공장 정문 앞에서 집회를 벌이던 중 트럭 10대의 공장 진입을 막아 SPC 상품 출하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화물연대 광주지역본부 관계자 2명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차량 기사들에게 집회 동참을 설득하는 과정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통상적인 쟁의 활동 행위를 넘어섰다며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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