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사랑의 온도탑'이 모두 100도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 폐막식을 갖고, 지난 12월 1일부터 62일 동안 진행된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목표액보다 6억 원이 많은 123억 300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도 목표액을 넘긴 55억 5,300여만 원을 모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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