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를 앞두고
무등산권의 가치가 집중 조명됐습니다.
오늘 열린 무등산권 지질공원 워크샵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 15명은
해발 1,000미터 높이에 생성된 주상절리대와
화순 운주사의 다양한 석불상의 가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나흘동안 진행되는 세미나 내용은
오는 7월 11일부터 실시되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현장 실사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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