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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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수사체제 격상..광주경찰청장이 지휘
    광주경찰청장이 오늘(24일)부터 광주 서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를 직접 지휘합니다. 광주경찰청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위해 광주경찰청장을 수사본부장으로 수사체제를 격상하고, 수사 인력도 20명 증원해 89명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1일 붕괴사고 발생 직후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수사본부를 운영했지만,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적 관심을 반영해 수사체제를 격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증거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등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해 붕괴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책임자에 대해서는
    2022-01-24
  • 포항서 SUV가 신호등ㆍ차량 3대 연쇄충돌..4명 중경상
    포항 도심에서 SUV가 신호등과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24분쯤 경북 포항시 죽도동의 한 교차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소나무를 들이 받은 뒤 공중으로 뜨면서 신호등을 충돌했습니다. 이후 반대편에 있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운전자 3명도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면서 수습 과정에서 1시간 가량 극심한 교통정체
    2022-01-24
  • 안철수 "공무원 타임오프제 반대"..민노총 비판하며 '우클릭' 본격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연일 민주노총을 비판하며 우클릭 행보를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24일) 페이스북에 '민노총 혁파 시리즈 세부정책2'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공무원, 교원노조의 타임오프제(근로시간 면제) 법제화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임오프제는 노조원들의 노무관리 활동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공무원과 교원노조 타임오프제에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근로자란 임금을 목
    2022-01-24
  • 올해 공공기관 2만 6천명 신규채용..체험형인턴도 2만 2천명
    올해 공공기관이 2만 6천 명 이상을 신규 채용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24일)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올해 공공기관은 신규채용 2만 6천 명 이상, 체험형 인턴 2만 2천 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기관도 핵심 경제주체로서 적극적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15~34세 청년으로 채용해야 하는 청년고용 의무제 적용 기간을 2023년 말까
    2022-01-24
  • 윤석열, 오차범위 밖에서 이재명 앞서..안철수, 하락으로 돌아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6~21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3,046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가 42.0%, 이 후보가 36.8%를 기록했습니다. 윤 후보는 지난주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1.8%p) 밖에서 이 후보에 앞섰습니다. 지난주 3.9%p 차이였던 지지율 격차는 5.2%p로 더 벌어졌습니다. 상승세에
    2022-01-24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3명..오미크론 확산 지속
    오늘(21일) 하루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300명을 넘겼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하루 동안 23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34명이 신규 확진되는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후 5시까지 10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한 목포에서 오늘도 25명이 확진됐고, 무안에서도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와 인접한 나주에서도 2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
    2022-01-21
  • 전두환 공원 이름 바뀔까..'일해공원' 명칭 변경 다음달 결정
    전두환 씨의 아호를 딴 경남 합천 '일해공원'의 명칭이 적합한지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다음 달 열립니다. 합천군은 오늘(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일해공원의 명칭과 관련한 제1차 지명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명위는 지난해 12월 시민단체 '새천년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가 일해공원의 명칭을 새천년 생명의 숲으로 변경해달라며 1,5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청원을 제출함에 따라 개최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다음 달 16일 명칭 변경 찬반 단체가
    2022-01-21
  • 서울의소리,'7시간 통화' 대부분 방영 가능..법원, 가처분 일부 인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7시간 통화' 녹음을 공개하지 못 하게 해달라며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김태업 수석부장판사)는 김 씨가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만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 가족들의 사생활에만 관련된 발언 △녹음한 서울의소리 촬영기사 이명수 씨가 대화에 참여하지 않은 타인 간의 비공개 대화 등 2가지만 방영을 금지하고, 대부분의 내용에 대해서는 방영을
    2022-01-21
  • 체감온도 -35도 강추위 속 美밀입국 시도하던 일가족 동사
    강추위를 뚫고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일가족이 동사했다고 캐나다 CBC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CBC 등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주 경찰은 20일(현지시각) 미국과 맞닿은 애머슨 평원 지대에서 성인 남녀와 갓난아기, 10대 소년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캐나다 경찰은 이들이 밀입국을 시도하기 위해 밤새 평원을 걷다 탈진해 쓰러진 뒤 한파로 인해 동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체감온도는 영하 35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경찰은 미국 국경 순찰대의
    2022-01-21
  • 'SM엔터ㆍ현대글로비스 입주' 서울 초고층건물 '흔들림' 신고
    서울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D Tower)에서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거리고 진동이 느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건물 지하에 위치한 방재센터의 지진 감지 장치를 확인했지만, 진동이 감지된 기록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공사인 DL이앤씨는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해 별도로 계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안전
    2022-01-21
  • 안철수 "'외국인 투기세' 제정..역차별 없앤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외국인 투기세'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매입이 증가하면서 우리 국민이 역차별을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외국인 투기세를 도입해 내국인의 부동산 역차별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외국인들이 우리 정부 당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외국은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 손쉽게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
    2022-01-21
  • 여자친구들 다툼에 대신 '현피'..살인미수 남성 '실형'
    여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전화로 말다툼을 하자 상대 여성의 남자친구를 직접 만나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미수에 그쳤지만,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이기 때문에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다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옆구리와 허벅지 등 8곳을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2-01-21
  • 민주당, 김건희 씨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맹공'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오늘(21일)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으로 상당한 수익을 냈다는 보도를 인용해 "'손해만 보고 나왔다'는 윤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었음이 탄로 났다. 수익을 감추고자 전체 주식거래 내역 공개를 거부하고 축소해 은폐를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윤 후보가 손해 봤던 거래 내역만 공개하고 수익을 냈던 결정적 증거를 감췄다"며 "오히려 '김 씨의
    2022-01-21
  • '음성 문자 조작' 병사 9일 만에 확진..집단감염 이어져
    코로나19 음성 확인 문자를 조작해 부대에 허위 보고했던 병사가 뒤늦게 확진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남 지역의 한 육군 부대 소속 A 상병은 지난 4일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조작한 PCR 검사 음성 확인 문자메시지를 제출했습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휴가에서 복귀하는 병사들에 대해 의무적으로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는데, A 상병은 검사를 받지 않고 조작한 문자메시지를 제출했습니다.  이후 부대에서 예방적 격리를 하던 A 상병은 복귀 9일이 지난 지난 13일 부대에서
    2022-01-21
  • 광주ㆍ전남, 26일부터 고위험군만 PCR 검사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광주ㆍ전남에서 26일부터 고위험군만 우선 PCR검사를 시행합니다. 고위험군은 밀접접촉 등 역학적으로 확진자와 연관이 있거나 60세 이상 고령층 등입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자가검사키트로 먼저 검사해야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늘(21일) 오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오미크론 대응 방역·의료체계 전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전남은 이미 지난주 오미크론 검출률이 59.2%로 우세종화했으며, 광역 단위에서 가장 검출률이 높아 새로운 검사체계 적용 대상이 됐습니
    2022-01-21
  • 정부, 시내버스·수도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 억제
    정부가 버스 요금과 수도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의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21일) 서울 YWCA 회관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지방 공공요금 동향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차관은 "시내버스·택시요금 조정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지자체를 상대로 요금 동결 또는 인상 시기 연기를 요청하고 있다"면서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경우 일부 지자체가 올해 상반기 인상을 계획하고 있지만 인상 시점을 최대한 연기하도록 협조 요청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01-21
  • 방역지침 위반 행정처분 일부 완화..개정안 입법 예고
    방역지침 위반 사업장과 사업주에 대한 행정처분이 일부 완화됩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 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르면, 출입 명단을 작성하지 않거나 방역패스에 따른 접종 증명이나 음성 확인서를 확인하지 않는 등 방역지침을 위반한 시설 관리ㆍ운영자에게 부과되던 처분이 완화됩니다. 기존 2단계이던 과태료 기준은 3단계로 세분화됩니다. 현행대로는 1차 위반 시 150만 원, 2차 시 300만 원이 부과되지만,
    2022-01-21
  • 이주민 단체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 이주노동자 탓 멈추라"
    이주민 단체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이주노동자를 탓하는 일부 언론 보도를 비판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연합체인 '이주노동자평등연대'는 오늘(21일) 성명을 발표하고, "공사 중 붕괴한 외벽 콘크리트 타설을 맡은 일부 불법체류(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잠적했다며 몇몇 언론이 이들에게 사고 책임을 씌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이런 보도가 사실을 왜곡하고 혐오와 차별을 양산하며 나아가 제대로 된 원인과 대책을 논의하는 것을 방해하는 만큼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실 공
    2022-01-21
  • 정부,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 65세→60세 '확대'
    정부가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존 의료대응체계에서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하겠다"면서 "(먹는 치료제의) 투약 연령을 65세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추고, 요양병원, 요양시설, 감염병 전담병원까지 공급기관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스로 진단검사가 가능한 신속항원검사 방식을 선별 진료소에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2022-01-21
  • 진중권, 2년 만에 정의당 복당한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정의당 복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진 전 교수는 오늘(2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저는 심상정으로 갑니다. 정의당에 다시 입당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진보의 재구성을 위해 젊은 정치인들을 뒤에서 돕는 일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0년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임명에 정의당이 찬성한 것에 반발해 탈당한 지 2년 만에 복당 의사를 드러낸 것입니다. 진 전 교수는 또 20일 밤 심 후보가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정의당은 페미니스트 정당"이라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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