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공군기지에서 T-50 고등 훈련기가 착륙 중 전복됐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2일 낮 2시 35분쯤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T-50 항공기는 비행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비상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T-50은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 개발된 초음속 고등훈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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