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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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트ㆍ백화점 등 방역패스 효력 정지..청소년 방역패스 모두 정지
    서울의 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코로나19 방역패스의 효력이 정지됩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한원교 부장판사)는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와 의료계 인사, 종교인 등 1천23명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서울 지역 3천㎡ 이상의 상점과 마트, 백화점에 적용한 방역패스 의무 조치의 효력이 정지됩니다. PC방과 식당, 카페, 영화관 등 나머지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는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12∼18세 청소년의 방역패스는 효력을 잃게 됐습니다.
    2022-01-14
  • 다음 주 오미크론 변이 검출 50% 넘는다..방역체계 전환 준비
    약 일주일 뒤면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우세종이 될 전망입니다. 질병관리청의 수리 모형에 따르면, 오는 21일쯤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점유율이 50%를 넘으면서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24일 처음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이후 13일 기준 국내 감염 사례 중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22.8%로 나타났습니다. 질병청은 "입국 차단·확산 억제 조치를 통해 오미크론의 우세종화 속도를 늦추고 있지만, 방역조치를 완화하면 빠르게 우세종화 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할
    2022-01-14
  • 정부, 특별여행주의보 '연장'.."가급적 여행 취소해달라"
    정부가 전 국가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외교부는 전 세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하고 있다며,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3일까지 1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확진자가 12일 380명, 13일 391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오늘(14일) 409명이 발생하는 등 사흘 연속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치를 경신했습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 권고) 이하에 준합니다.
    2022-01-14
  • 김창룡 경찰청장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등 '엄정 수사"
    김창룡 경찰청장이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전국 지휘부 회의를 소집해 '엄정 수사'를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14일) 경찰청 지휘부와 시도경찰청, 부속기관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인명피해를 수반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찰관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선제적·예방적으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고, 평택 화재 현장에
    2022-01-14
  • 법원, 이낙연 지지자 '이재명 후보 무효 소송' 기각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청구한 '이재명 후보 선출 무효 소송'이 가처분에 이어 본안 소송 역시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1부 김상규 부장판사는 오늘(14일) 김진석 씨 등 이 전 대표의 지지자 188명이 민주당을 상대로 제기한 '대통령 후보자 선출 결정 무효 확인 청구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경선 선거권을 확인할 수 없는 일부 원고들에 대해서는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이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탈락하자 민주당을 상대로 '대통령 후보자 선출 결
    2022-01-14
  • 이용섭 "사고 원인, 공사기간 단축 위한 무리한 시공 추정"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이 무리한 공사기간 단축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무리한 시공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 시장은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지겠지만, 현재로서는 공사기간 단축을 위한 무리한 부실시공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영하의 날씨에는 2주 가량 양생을 거쳐야 하는데 하층 콘크리트가 완전히 굳지 않았는데도 39층에서 무리하게 작업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고 당일 강풍이 불었던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
    2022-01-14
  • 올해 설 연휴 열차 귀성객 늘어날 듯..예매율 51.8%
    올해 설 연휴 기간 열차를 타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지난해 설과 추석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 결과, 판매대상 좌석(창쪽) 98만 6천 석 가운데 51만 1천 석이 팔리면서 예매율이 51.8%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설 연휴 33만 4천 석, 추석 연휴 48만 4천 석을 웃도는 예매 결과입니다. 노선별로는 호남선의 예매율이 59.2%, 전라선이 63.6%였으며, 경부선 52.5%, 중앙선 56.8%였습니다
    2022-01-14
  • 장혜영 "심상정, 여영국 대표와 소통 중..사퇴하지 않을 것"
    장혜영 정의당 정책위의장이 칩거에 들어간 심상정 대선 후보에 대해 사퇴를 하지는 않을 것이란 조심스러운 관측을 내놨습니다. 장 의원은 CBS라디오에 출연해 심 후보가 "여영국 대표와는 소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사견을 전제로 사퇴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심 후보의 낮은 지지율에 대해서는 "대선에서 정의당이 대한민국 정치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시민들께 충분히 드리지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TV토론 등 대선 정국이 거대 양당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에 대해서는 "약자들의 목소리를 소거하겠
    2022-01-14
  • 17일부터 사적모임 6명 허용..영업시간 9시 제한 '유지'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했다"며 이러한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 동안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현행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납니다. 하지만, 오후 9시까지로 제한돼 있는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계속 유지됩니다. 김 총리는 "이번 설 연휴에도 고향 방
    2022-01-14
  • [시사1번지]김경진 "송영길은 윤석열 선대본부장"..정기남 "포수 역할 해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역할에 대한 비판이 여야 양쪽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기남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유능한 선발투수인 이재명 후보에 맞춰 송 대표는 포수 역할을 하며, 공을 잘 받아주고 빈 곳을 챙겨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를 위해 보이지 않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투수를 자처하면 지금처럼 상대 당으로부터 비아냥을 듣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김경진 국민의힘 선대본부 공보특보단장은 송 대표가 정권교체 열망을
    2022-01-13
  • [시사1번지]'김건희 7시간 통화' 논란..지지율 영향 미칠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녹음 파일에 대해 김경진 국민의힘 선대본부 공보특보단장이 '선거 공작'을 우려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해당 통화녹음 파일에 대한 방송을 준비하는 방송사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섰습니다. 김 단장은 kbc 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김건희 씨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가 7시간 통화한 것에 대해 미디어 경험이 부족해 "방심한 결과" 빚어진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말실수를 유도한 뒤 꼬투리 삼아 선거 국면에 이용하려는 상황이
    2022-01-13
  • 노동부, 화정아이파크 붕괴 관련 HDC 현장책임자 등 입건
    고용노동부가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현장책임자 등을 입건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광주고용노동청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안전보건 총괄책임자와 콘크리트 골조업체 현장소장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현산이 평소 해당 아파트의 붕괴 위험을 관리해 왔는지, 사고 발생 시 작업자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일부에서 제기되는 것처럼 현산이 임의로 공사기간을 단축하거나 위험한 공법을 사용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
    2022-01-13
  • 유럽서 "코로나19 독감처럼 관리해야" 목소리 잇따라..WHO, "시기상조"
    유럽에서 코로나19를 독감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치명률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며, 감염자 집계를 멈추고 독감과 같은 풍토병처럼 코로나19를 관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실제로 스페인은 코로나19를 다른 호흡기 질환처럼 경증 사례를 검사에서 제외하고, 유의미한 검체만 이용해 유행 정도를 감시하는 새로운 추적 방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코로나19 엔데믹(주기적으로 유행하
    2022-01-13
  • 경찰, '광주 학동참사' HDC 임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광주 학동참사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해 6월 발생한 광주 학동참사와 관련해, 철거업체 선정 과정에 개입해 사전에 내정했던 한솔과 다원이라는 철거업체가 선정되도록 한 혐의로 HDC현대산업개발 상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현대산업개발의 다른 직원들도 철거업체 선정에 가담했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6월 9일 광주 동구 학동4구역에서 철거작업을 하던 건물이 도로쪽으로 무너지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이
    2022-01-13
  • "1990년생부터 국민연금 한 푼도 못 받나"..공적연금 재정 안정 '빨간불'
    현재의 국민연금 체계가 유지되면 1990년생부터는 한 푼도 연금을 수령하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공적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현재 62세에서 향후 65세로 상향 조정되더라도 G5 국가들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보험료율도 G5 국가 평균인 20.2%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9.0%였습니다. 한경연은 우리나라 국민연금이 '덜 내고 빨리 받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연금개혁이 당장 이뤄지지 않는다면 미래 세대에 막대한 세금 부담이 전가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022-01-13
  • [드론 영상]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드론 영상 -오늘(12일) 오전
    2022-01-12
  • 광주 화정동 붕괴 아파트 입주예정자회, '전면 철거ㆍ재시공' 요구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입주 예정자들이 전면 철거와 재시공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회 임원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사고가 발생한 201동뿐 아니라 1,2단지 전체를 철거한 뒤 전면 재시공할 것과 빠른 시일 안에 담당자를 파견해줄 것을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주광역시와 광주 서구청에 대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묻는다는 계획입니다. 입주예정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시공사와 시행사, 행정당국에
    2022-01-12
  • 경찰,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소장 입건..수사 본격화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장소장 49살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수사본부를 구성해 수사에 나섰으며, 관련자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1일 오후 3시 47분쯤 광주 화정동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39층 콘크리트 타설 중 23~38층 일부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었고, 고층부 창호작업
    2022-01-12
  • 문재인 대통령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후속조치 만전 기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에 대해 철저한 후속조치를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2일) 참모회의에서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외벽이 무너진 사고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안전대책 강화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청와대를 비롯한 전 부처는 경각심을 갖고 국민 보호의 책임을 다하도록 공직 기강을 확립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야 정치권도 입장문을 내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을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2022-01-12
  •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수색 13시간 만에 재개
    광주 화정동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현장의 수색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전 점검팀의 의견 등을 토대로 오늘(12일) 오전 11시 50분 구조견 6마리와 핸들러를 투입했습니다. 수색이 재개된 건 13시간 만입니다. 안전 점검팀은 드론을 통해 사고 현장 지하부터 꼭대기층까지 안전 상황을 점검한 결과, 내부 수색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다만, 외부의 경우 붕괴 우려가 있다며, 우선 열화상카메라를 부착한 드론과 구조견을 활용해 수색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시 재난안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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