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2,780만 명 이동…10명 중 3명 '여행계획'
올해 설 명절 연휴 동안 국민 절반가량이 고향을 찾거나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0명 중 3명은 국내외 여행을 계획 중이며, 이동 수단으로는 10명 중 9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을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결과, 이번 대책 기간 귀성·귀경 및 여행 등으로 이동하는 인원은 총 2,78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이동 인원은 지난해 설보다 13.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