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파업 잠정 연기..다음 달 2일 결정날 듯
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광주 시내버스 파업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광주 버스노조는 오늘(25일) 열린 전남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기일에서 사측이 협의안을 내놓기로 함에 따라 내일로 예정됐던 파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3차 기일은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인데, 광주버스노조는 3차 협상이 결렬될 경우 곧바로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버스노조는 8.5% 임금 인상, 정년 65세 연장,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남 버스 노조는 대부분 임금 3%대 인상에 합의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