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처음 맞는 다문화가정의 추석
이주 여성들에게 추석은 어떤 의:미일까요? 서:툴지만 함께 송편을 빚고 차례상도 차리면서, 가족의 의:미와 우리의 문화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서툰 솜씨로 반달 모양의 송편을 빚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송편이지만, 금세 그럴 듯한 모양을 만들어 냅니다. 광주 광산구청이 한국에 온 지 두세달 된 다문화가정 주부 4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의 추석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싱크-프잉레튀(베트남 이주여성)/한국 문화를 제대로 배울 수 있고, 추석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