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엉터리 사후활용 영호남 공분
정부가 여수박람회 시:설 대:부분을 민간에 팔아 치우는 사:후 활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남은 물론 영남지역 시:민단체까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지역 발전 구상도, 남해:안 선벨트 계:획도 송두리 째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영호남 7곳 시민사회단체들이 사상 처음으로 정부를 성토하는 연대집회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지역이 바라는 박람회장 사후시설활용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최근 차관회의에서 한국관,엑스포홀 등 2곳만 남기고,빅오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