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좋은이웃 530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KBC 연중기획 좋은이웃 밝은동네 순서입니다. 오늘은 다문화, 한부모가정 어린이들과 결연을 맺고 4년째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사랑가족봉사단을 임소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뙤약볕 무더위에도 가족들과의 나들이는 즐겁습니다. 사랑가족봉사단과 다문화,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이 박물관 견학에 나섰습니다. 한가족처럼 다정하게 모여앉아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인터뷰-최경아/사랑가족봉사단 "봉사한다는 생각 아니고 같이 나누면서 한 식구라 생각 서로 좋은시간"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