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변환 한미 합작 투자사업에 대한 미국 현지 기술 테스트가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내일(28일)부터 사흘간
미국 LA 현지에서 3D 컨버팅 기술력에 대한 테스트를 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측 회사가 한국 측 김병술 대표가
검찰 수사로 입국이 늦어졌기 때문에
테스트도 늦춰야 한다고 주장해
이번 주말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측 회사는
그동안 자금 부족 등을 이유로
몇 차례 기술테스트를 연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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