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 후보 첫 합동 연설회
새누리당 대선 후보 첫 합동연설회가 내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임태희, 박근혜, 김태호, 안상수, 김문수 등 새누리당 대선 주자 5명은 내일 오후 2시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광주*전남*북 국민 참여 선거인단과 대표 최고위원, 당직자 등 3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연설회를 갖습니다. 새누리당은 내일 광주를 시작으로 다음달 18일 경기 까지 10차례의 합동연설회와 정책*방송 토론회를 가진 뒤, 다음달 19일 선거를 치러 20일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