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장애인과 함께 하는 캠프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박3일 일정으로 오늘 개막된
동신대 드림 투게더에는 백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 자원봉사자가 50명의 뇌병변이나
지체장애, 정서 장애를 앓고있는 장애인들과 함께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프에는 물리치료학과와 상담심리학과 등
5개 학과가 참여해 치료봉사와
임상평가를 해주고 장기자랑과 극기 훈련, 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나눔과 배움을
실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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