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첫 합동연설회 26일 광주서
새누리당 대선 경선을 위한 후보들의 첫 합동연설회가 오는 26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새누리당은 경선 선거운동 기간에 열리는10개 권역 합동연설회 가운데 가장 먼저 광주*전남*북 후보 합동연설회를 오는 26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박근혜, 김태호, 김문수, 임태희, 안상수 등 5명의 후보가 나선 새누리당 대선 경선은 내일(21일)부터다음달 19일까지 선거운동을 벌인 뒤, 대의원과 당원,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2:3:3:2의 비율로 반영해 다음달 20일 전당대회를 열어 대선 후보를 확정합니다.
201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