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좋은이웃 523 - 더불어 배우는 복지학당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하는KBC 연중기획 좋은이웃 밝은동네 순서입니다.오늘은 주민과 전문가들이 마을공동체, 복지문제에 대해 함께 배워가는 광주광산구의 복지학당을 찾아갑니다.임소영기자입니다.어둑해진 저녁 광주광산구노인복지관에사람들의 발길이 다시 시작됩니다.지난달부터 매주 열리고 있는 복지학당 수업을 듣기위해 오는 사람들입니다.복지학당의 학생들은 지역주민, 일선 사회복지사, 공무원 등 다양합니다.인터뷰-하종강성공회대학교 교수부산의 마을운동 전문가, 대학교수, 사회사업가, 인권정책연구소장 등 전국적으로 알려진 강사들이 복지를 주제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