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 전국 맑음…아침 영하권·낮 최고 13도 일교차 커

작성 : 2026-02-18 06:19:33
▲광주 천변 산책하는 시민들 
연휴 끝 전국 맑음…아침 영하권·낮 최고 13도 일교차 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3도로 예보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요 지역별 기온은 서울 1도·7도, 인천 1도·5도, 수원 -1도·6도, 춘천 -5도·8도, 강릉 2도·7도, 청주 -1도·7도, 대전 ?2도·8도, 세종 -2도·7도입니다.

전주 -2도·9도, 광주 -2도·9도, 대구 ?3도·11도, 부산 2도·13도, 울산 -1도·12도, 창원 1도·13도, 제주 4도·12도로 낮에는 대부분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충남은 오전 한때 ‘나쁨’이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3.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일겠고, 먼바다에서는 동해 1.0∼3.5m, 서해 1.0∼2.5m, 남해 0.5∼2.5m로 다소 높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올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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