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생 신체활동 늘고 비만과 흡연율은 하락

작성 : 2026-02-19 08:24:23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상승하고 비만과 흡연율은 낮아지는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학생의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2023년 14.5%에서 2025년 17.4%로 상승한 반면, 비만도는 25.4%에서 23.3%로, 흡연율은 5.7%에서 3.4%로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보건·영양·체육 교사가 협력하는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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