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분기 하루 평균 화재 2.2건…동물 포획 증가

작성 : 2020-04-12 11:21:13

지난 1분기 광주에서 하루 평균 화재 2.2건, 구급츨동 160건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분기 광주에서는 200건의 화재로 인명 피해는 8명, 재산피해는 7억 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재 부주의가 1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 포획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건 늘어난 342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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