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의 선박에 불을 질러 다른 선박까지 피해를 준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어선보험에 가입한 뒤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자 자신 소유의 어선에 불을 질렀으며, 불길이 바로 옆 어선 2척으로 번져 모두 7천 6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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